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UNFORGETABLE
그게 그런거다.
문득 길을 걷다가
누이의 SNS를 들여다보다가
망울져 떨어진 벚꽃을 보다가
잊기 싫은 한 얼굴을
계속 그려보는.
절대 잊혀지지 않을
멋대가리없는 낭만글객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