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운 어머니
세상 제멋대로 휘젓듯 산 거 아니나
찬바람 불 때 되면
어머니
군대 간 자식 면회오는 날이면
눈물바람 콧물바람
사무친 그리움에
더 그리운 어머니
이렇게
자식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마마보이란 말이 그립다.
멋대가리없는 낭만글객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