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다 분야 기술특례상장 'A' 등급 획득

기술특례상장평가

by 정혜윤 변리사


안녕하세요.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 정혜윤 변리사입니다.


2025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말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더클라쎄에서 컨설팅을 진행했던 라이다 전문 기업이 최근 기술특례상장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기술평가를 통과했습니다.


해당 기업은 지난 2024년, 한 차례 기술특례상장평가에서 BBB 등급을 받아 고배를 마셨던 경험이 있기에 이번 성과가 더욱 값지고 뜻깊습니다. 사실 한 차례 실패를 겪은 기업이 단기간에 등급을 끌어올려 재도전에 성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클라쎄는 작년의 실패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존의 평가 대응 방식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사업계획서 전략을 제안드렸습니다.


본 기업은 이미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평가에서는 그 가치를 충분히 증명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패인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더클라쎄는 우선 핵심기술 재선정 작업부터 착수했습니다. 보유 기술 전체를 리스트업한 뒤, 객관적인 차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의 충분성을 기준으로 옥석 가리기를 진행했습니다.


데이터가 빈약한 기술은 과감히 제외하고, 강점이 명확한 기술을 중심으로 핵심 스토리를 구축했습니다. 특히 데이터 보완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단순히 공개된 자료에 의존하지 않았습니다. 경쟁사와의 비교 데이터를 구축하기 위해 업계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비공식적인 수치까지 면밀히 확인하고, 수요처의 구체적인 니즈를 반영하여 평가위원을 설득할 수 있는 철저한 비교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사업적 측면에서도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B2G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국내 도로교통 정책과 정부 예산 편성 현황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이 현실적으로 확보 가능한 매출 규모를 논리적으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아직 직접적인 매출로 이어지지 않았던 해외 시장의 경우, 잠재적 글로벌 파트너사들로부터 구체적인 구매의향서를 확보하여 기술의 확장성과 미래 수익성을 가시화했습니다.


이러한 전방위적인 노력 끝에, 평가 기관으로부터 기술력과 시장성 모두를 인정받으며 마침내 A 등급 획득이라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의 좌절을 딛고 일어선 기업의 끈기와 더클라쎄의 전략적 컨설팅이 만나 만들어낸 최고의 시너지였습니다. 저희를 믿고 다시 한번 손을 잡아주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클라쎄는 앞으로도 고객사의 혁신적인 기술이 그 가치에 걸맞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을 함께 일구는 진정한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에도 고객사의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더클라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소개 | 정혜윤 변리사

정혜윤 변리사는 한국거래소와 나이스디앤비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분야의 기술특례상장평가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유수의 투자회사에서 벤처캐피털리스트로 활동하며 수준 높은 해외 딥테크 기술들을 다룬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IT와 BM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기술 기반 기업들의 기술특례상장평가 및 지식재산권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더클라쎄 특허법률사무소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theclasseip@theclasse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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