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 두 번째 시
키스 중. 거짓말. 아름다울.
유리 벽 너머 너와 교신한다
넌 뭘 원하니
멍한 눈빛으로
뻐끔 거리며 담배를 피나. 친구
그냥 물살 따라 마음 가는 대로
그렇게 흘러 떠나간다
나의 메세지 받았는지
알 길은 없지만서두
아마도 닿았으리라 믿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