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잊혀져 가기만 하는 이 세계에서 빛바래지 않고 남는 게 있다. 토루는 분명하게 내 속에 존재한다. 혹시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내 마음이 너를 그릴 테니까.
나만이 가진 고유한 향기로써 책과 사람과 향을 이야기합니다. 퇴사 후 진지한 사색 속 향,책,아로마 상담,조향사,예술가로 창조하며•ପଓ*´¨`*•.¸¸.•* ͜ .·¨·. ͜ 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