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일본인들이 쓴 에세이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미국 여행기라고 하기에 샀습니다. 그의 유럽 여행기인 '먼 북소리'는 너무 좋았거든요^^ 근데 왜 하루키의 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드는지;;
'마쿠라노소시'는
'소설가의 일'에서 김연수 작가께서 극찬을 하시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샀습니다.
일본 헤이안 시대 궁녀의 수필집이라는데요,
아름다운 문장들이 그득하리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