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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창고 Nov 22. 2015

11월에 산 책(4)

발자크, 스티븐 레빗, 그리고 무계획에의 동경


'고리오 영감',

발자크가 유명한 작가이고 그의 작품 중

하나라는 사실만 압니다.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서 인용이 돼서

읽어 보고 싶어 졌습니다.

위키를 읽어 보니 19세기판 '리어왕'같은

느낌도 나는데요, 자세한 평은 읽은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상 물정의 경제학',

스티븐 레빗과 스티븐 더브너의 책입니다.

고민 없이 바로 구입!!!


'무계획의 철학',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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