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외로움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아내가 사달라고 해서 샀습니다.
한번쯤 읽어 보는 것은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하네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교수의 신작이라 샀는데
몇 페이지 읽어본 바로는 이전 책들에서
가져온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계속
읽기가 조금은 주저됩니다.
요즘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읽고 있는데요, 상당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어서 인상적입니다.
분량이 만만치 않은데 통근길에 푹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