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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창고 Jan 13. 2016

1월에 산 책(1)

영업, 외로움

'팔지 마라, 사게 하라'

아내가 사달라고 해서 샀습니다.

한번쯤 읽어 보는 것은 도움이 될거라고 

이야기 하네요.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김정운 교수의 신작이라 샀는데

몇 페이지 읽어본 바로는 이전 책들에서

가져온 내용들이 많은 것 같아 계속

읽기가 조금은 주저됩니다.


요즘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읽고 있는데요, 상당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어서 인상적입니다.

분량이 만만치 않은데 통근길에 푹

빠져서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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