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곡, 사물을 대하는 꼼꼼한 시각, 독서
유명한 희곡입니다.
충동구매했습니다.
상당히 강렬한 작품들일 것 같은데
찬찬히 읽어볼 예정입니다.
지금 출퇴근길에 읽고 있는데
저자의 사물을 보는 꼼꼼함에 기반한 독특한 사물을 보는 시각이 꽤나 인상적인 책입니다.
가볍게 보려면 가볍게 심각하게 보려면 상당히 심각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엉뚱하게도 이 책을 읽는 중에
'하이쿠'가 읽고 싶어 졌습니다.
일본 작가인 오에 겐자부로의 50년 독서 인생에 대한 책이라고 해서 주저 없이 샀습니다.
그의 소설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그의 독서 인생은 왠지 모르게 궁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