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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팀장님
팀장들이여, 군자(君子)가 됩시다!!!
고수들에게는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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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창고
Feb 10. 2016
조직원의 장점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그를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이 팀장의 기본
업무가 되어야 한다고 지난 글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다시 한 번 장점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짚고 넘어
가려고 합니다.
공자가 말하였다.
"군자는 남의 장점을 북돋고, 남의 단점은
북돋지 않는다.
소인은 그 반대로 행동한다."
- 논어 안연편 -
조직의 목적은 평범한 사람으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도록 만드는데 있다.
- 매니지먼트, 피터 드러커 -
장점에 집중하여야 하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조직에 탁월한 사람들보다는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또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으려면, 장점에
집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절박하게 이야기
하면, 단점을 고치느라 쓸 시간이 없습니다.
공자의 말과 피터 드러커의 말을 연결하면
정말 평범하면서도 강력한 툴을 하나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팀장들이여, '평범한' 부하 직원들의 장점을
북돋는 군자가 되십시요. 그래서 '평범한'
당신의 조직으로 하여금 비범한 일을 하게
만드십시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해야지 단점을 개선하는데 힘을
많이 쓰면 안 됩니다.
군자라 칭함을 받을 리더가
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나 그렇다고 포기할 일도,
포기해서도 안됩니다, 나를 위해서 남을 위해서
그리고 조직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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