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의 가치(1) : 살아 남았다, 그래서 강하다.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그 생존 능력에 박수를!!!

by 생각창고

'시간'을 기준으로 고전을 정의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앞의 글에서 계속 이야기했습니다만, 엄밀히 말하면 시간'만'을 고려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살아 남았다는 것 만으로도 말 그대로 오래된 책, 고전(古典)은 존중받을 값어치가 있습니다.


아래 어르신들, 최소 1,000년 이상 전에 훌륭한 저술들을 남기시고 그 영향력을 현재까지도 강력하게 끼치고 계시는

아주 쎈 분들이십니다.




개인적으로 고전을 읽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자기계발을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자기계발을 하려면, 너무나 당연하게도 살아 남아야 합니다.

고전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가장 강력한 지혜가

바로 그 오랜 세월을 살아 남게 해 준 그 무언가가 아닌가 합니다. 뭔가가 있어서, 그 긴 세월을 살아 남아 현재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수많은 그리스 시대의 철학자들의 사상 중에 살아 남아서 현재까지 힘을 발휘하는 것이 얼마나될까요?


제자백가 시대의 그 수많은 이론들 중에 우리 시대에 영향을 끼치는 이론들이 얼마나 되나요?


무엇이 이것들을 살아남게 했을까요? 그 무언가가 무엇일까요. 한 권씩 읽으면서 답을 찾아 보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강해지기 이전에 살아 남아야 하는 살벌한 경쟁 시대를 살고 있는 요즘, 사뭇 고전의 생명력을 몸과 마음에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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