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닉 부이치치, 두란노
아내가 사달라고 해서 구입.
밤의 도서관(ebook), 알베르토 망구엘, 세종서적
독서의 역사를 읽는 중인데, 동일 저자의 책이라 구입. 세계 최고의 독서가인지는 모르겠으나, 박학다식 및 지적 편력이 대단한 것은 인정.
극한의 역사, 유발 하라리, 옥당
유발 하라리의 전공이 전쟁사이다. 이 책을 통해 그의 진면목을 확인할 때이다. 할 수 있을까?
중국인 이야기 6, 김명호, 한길사
너무 재미있으나 정리가 산만해서 내용을 기억하기 쉽지 않은 책. 5권 이후 6권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텀이 너무 길었다. 단숨에 읽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