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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농 레스코, 아베 프레보, 살림
그냥,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라고 해서. '독서의 역사'를 읽다가 땡겨서 샀다.
전락, 알베르 카뮈, 문예출판사
카뮈의 또다른 작품. 카뮈는, 카뮈의 소설은, 계속 읽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강상중, 사계절
제목에 혹해서 샀다. '일'도 '내'가 있어야 하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