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쓰다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창고 Oct 25. 2020

6,000명의 독자

기쁘고 부담되는 순간입니다.

오늘 아침, 브런치 알림에 이렇게 떴네요.

구독자가 6,000명을 돌파했다고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부담되는 그런 순간입니다.


더 열심히 읽고 생각하고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Salawriter로서의 삶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