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으로 덥네요, 오늘은

어제 출근해서 오늘 퇴근한 날 입니다 ^^;;

by 생각창고

1. 점심을 먹으러 사원 식당에 가려면

꽤 오래 걸아가야 하는데요,

오가면서 더위 먹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덥더군요.

여름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그런

하루였습니다.


2. 아뿔싸, 점심 먹고 오는 길에 은행을

들른다는 것을 잊어버려서 사무실에

들어 왔다가 다시 나갔습니다.

정말 더웠습니다.

은행도 꽤 오래 걸아야 합니다...


3. 밤에 12시가 넘어서 퇴근하는데

또 더웠습니다.

한낮의 열기가 체 식지 않은, 그런 밤입니다.


4. 여름이 쉽게, 순순히 물러날 생각이 없나

봅니다.

바람조차도 오늘은 덥네요.


5. '끈덕진 더위'와의 한 판 승부에서

오늘도 완패했네요.

조금 지쳤는지 이 시간에도 잠이 오지

않습니다만 이제 누워서 잠을 청해 보렵니다.


막바지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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