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부트캠프 미션
오늘은 부트캠프의 본 프로그램 개강 전 주어지는 미션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려 한다.
미션은 워밍업 칼럼에 관한 것 4가지, 디자이너 트랙에 관한 것 9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미션은 뇌의 가소성에 대한이야기다.
여러분은 가소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가소성..? 나는 가소성이란 단어를 이번 미션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가소성이란 어떤 환경에도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말은 태어날 때부터 얼마 있지 않아 뛰어다닐 수 있고, 기린은 거의 다 성장한 상태의 뇌로 태어난다고 한다 즉, 동물들은 빠른 성장이 가능하고 완성된 전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반면, 인간의 뇌는 처음부터 강하거나 완성된 상태는 아니지만 뇌가 환경에 맞춰 스스로 신경회로를 재구성할 수 있는데 이것을 뇌의 가소성이라고 한다.
즉, 인간은 환경에 따라 어떤 형태로도 변화할 수 있는 말랑하고 유연한 뇌를 가지고 있다.
디자이너 부트캠프에서 뜬금없이 첫 번째 미션으로 왜 과학시간 같은 영상을 보여줬을까?
(바로바로 어어어엄청 힘들고 빡센시간일거라는 것..! 마음 단단히 먹으라는 것..! 미션 영상을 보자마자 느껴졌다ㅋㅋ)
부트캠프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정이며, 처음 배우는 일이기에 당연히 어렵고 이해가 안 되는 순간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끊임없이 이 환경에 노출되고 노력하다 보면, 우리 뇌가 이해하고 이에 맞춰 발전할 거라는 것이라는 메시지인거 같다, 또한 우리의 도전을 끝까지 함께 가보자고 응원해 주는 느낌이었다.
특히 뇌의 가소성은 우리의 의지, 가능성, 긍정적인 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변화한다고 한다.
긍정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으니 빠르게 배우진 못해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가야겠다고 한 번 더 다짐한 시간이었다. 아래 첨부한 뇌의 가소성이라는 영상 시청해 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youtu.be/h8 rhb8 eOFiA? si=EDfd_GsVqCPCSTzs
영상 외에도 동기나 목표가 있으면 좀 더 지치 않고 갈 수 있다는 글도 쓰여있었다.
그래서 캠프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목표에 대해 적어보았다.
- 다짐: 단순히 캠프가 아닌 직장생활을 한다는 마인드로 임하자.
- 최종 목표: 호주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취업하기
단계별 목표
1. 부트캠프 개강 전 12가지 미션 모두 완수하기
2. 부트캠프 개근하기
3. 부트캠프 수료 후, 영문과 한국 두 가지 포트폴리오 만들기
4. 한국, 해외에 지원서 동시에 넣기
5. 2년 차에는 무조건 해외취업하기
6. 영어회화실력 꾸준히 쌓기
I can do it, so I just go for it.
내가 잘하고 있는지 성찰하는 시간도 분명 필요하지만 많이 생각하면 복잡하고 심란할 뿐이다,
일단 그냥 하면 된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