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심

음흉하기 짝이 없는,

by HANNAH

그렇게 감추고 있으면 모를줄 알았겠지만

내 앞에 너를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극렬히 밝혀지는

시커면 속내


마침내 알수 밖에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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