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다섯 넘어 반백살 되어 가지만
그런 방법은 아직 찾지 못하였다.
돌부처도 첩 앞에서는 돌아 앉는다는데
말랑한 인간인 내가 어찌 모든일에 해탈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으리오
아마도,
무감정이면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