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크기는
그 사람의 마음의 크기에 비례한다
그리고 마음은
그 사람이 꾸는 꿈에 비례한다
나이를 하나 둘 먹고
어느덧 주어지는 현실이
꾸던 꿈보다 커지면
눈에 보여지는 것에 목매게 된다
그 기준 속에 나를 가두게 된다
영혼 없는 기술자가 되는 것
누군가의 길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대 꿈을 잃지 말아라
좌절과 낙담이 그대를 짖눌러도
현실 그 너머를 바라보며
다시 한 걸음 내딛기를
그렇게 꿈꾸며 살아가길
(2022.2.19에 쓴 글을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