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신록을 바라보다

by 김동수

싱그러운 신록을 바라다 보면

편안해지는 눈과 마음

밝은 연둣빛이 주는 힘이 아닐까요

이 비 온 뒤

더 싱그러워질 초록빛 산천을 그리며

모두가 힐링하기를 바라면서

봄비와 함께

뚜벅뚜벅 걷는다^^


"신록을 바라다보면

내가 살아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겁다 "는

피천득 선생의 오월이란 시귓처럼 신록은 우리를 생동하게 한다

지금 지구는 기후위기와 재난, 전쟁으로 얼룩 지고 있지만 그래도 어김없이 찾아온 신록의 자연이다. 이 신록의 생동함이 이런저런 세상사에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잠시라도 위안과 용기를 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이날 비 내리는 오후,

이 싱그러운 오월에 자신을 더 자각하며

세상이 좀 더 편안하기를 삼보일배의 마음으로 간절히 걷는다

우리 다함께

녹음이 짙어지는 신록을 바라보며

울창한 자연속으로 걸어보자



#걸어도괜찮아 #신록 #오월 #기후위기 #전쟁

#1다2소운동 #일상이주는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