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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들어가지 않았던 블로그에 첫 서평을 썼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쓰게 됐는데, 새 책을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어 기뻤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행복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세상에 발을 들이고 머리끝까지 빠져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냥 읽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면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더 생생히 남아서 언제든 떠올릴 수 있게 된다. 제목, 목차, 작가의 발자취, 그가 품은 생각. 모든 것이 글에 담겨 있다. 그래서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긴 뒤에는 꼭 긴 여행을 다녀온 것처럼 깊은 여운이 남는다.
서평단에 참여하며 다시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럴 기회가 주어져서 참 감사하다. 이제 읽는 재미를 다시 느끼게 되었으니, 더 다양한 책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나의 세상 속 기쁨도 더 많이 쌓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