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만 가지의 유혹은
바람처럼 우리를 스쳐간다.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SNS 속 사람들의
먹고 마시며,
갖고 있는 모든 것들이 좋아 보인다.
보다 많은 돈이나 권력을 가지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예뻐지기 위해
성형과 시술을 하면 더 자존감이 상승할 것 같다.
젊은 날,
나름 이성에게 인기 있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멋있는 이성에게 눈이 가기도 한다.
더 나은 삶을 산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좋은 곳으로 여행을 다니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할 것만 같다.
눈에 보이는 그 모든 것들은
좋아 보이고,
갖고 싶고,
나를 더 돋보이게 만들 것 같고,
너무나도 먹음직해 보이기도 한다.
그것이 정말 우리를 행복하게 할까?
SNS 사진 속에 있는 것들을 따라 하며
느끼는 것들...
더 좋은 것들을 갖고 싶다.
더 예뻐지고 싶다.
더 날씬해지고 싶다.
더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더 높아지고 싶다.
더 멋진 이성과 만나고 싶다.
더 많은 돈이 있어야 누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고로 지금의 나는 행복하지 않다.
바닷물을 마신 것 같이
점점 더 목이 말라 온다.
이렇게 흘러가는 결과는 무엇일까?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까?
이것이 정말 우리가 원하는 행복한 삶일까?
내 마음을 지키는 법
나에게 떠오르는 욕구들에 대해 어떤 판단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인정해 주고 받아들여도 괜찮다.
계속 거기에 마음이 가게 된다면,
자신에게 물어 보라.
떠오르는 그것을 선택한 결과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라.
그리고 당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에게 물어 보라.
그것이 진정 당신을 위한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