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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수필과 단편소설을 주로 쓰고 있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짧고 명료하면서도 재미있는 글이 더욱 매력 있어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런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고민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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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대학 생활~ 직장생활 하는 동안 느껴던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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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채
소식과 채식을 실천하며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서 정신근육을 강화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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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빈경
고빈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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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우아맘
15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다면, 올해는 《두 아이와 미국에서 살아보기》를 하며 인생을 좀 더 긴 호흡으로 보는 법을 배워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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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ittra
20대 시절 훅 하고 다가온 인도였었습니다. 그런 인도와의 인연이 다시 시작되어 4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4년의 인도와 구자라트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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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을
세상을 넓은 시야로 바라보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은 고등학교 사회 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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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홉
글 쓰는 것이 좋아서 글을 씁니다.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할 때 희열을 느낍니다. 나의 글을 읽은 독자들의 반응과 댓글에 뿌듯해 합니다. 저의 글을 읽는 모든 이가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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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평상
한 여름밤, 평상에 누워 하늘을 마주하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잡식성 크리에이터를 지항하며 쉽게 읽히지만 경박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따스함이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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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찬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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