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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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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윤
24년차 대한민국 육군 부사관으로 시작해서 전역을 앞둔 파란만장 이대위입니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온 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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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일상의 감정을 창작의 언어로 담아내는 시인. 순간의 흔적을 시로 남기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창작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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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이루리 glory
이제서야 글을 써보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고 서투르겠지만 잔잔한 윤슬처럼 흐르며 따뜻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글들이 되기를 바라요.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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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비행사
점심 대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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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손 편지처럼 꾹꾹 눌러가며 써봅니다. 서른에 늦게나마 시작한 독서 덕분에 자기계발이 일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더 잘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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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김태선의 브런치입니다. 전직 직업군인(육군대위 전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등 26년의 직장생활 후 퇴사, 현재는 텃밭 농사를 지으며 자유인으로 살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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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의
정영의의 브런치입니다. 책 읽고 글 쓰기가 취미이고 김탁환 소설과 열하일기 읽기 그리고 남도한바퀴 여행에서 만난 인물들을 브런치에 올리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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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용
정경용의 브런치입니다. 엊그제 칠순을 보냈습니다~ 보여지는 인생의 성과에 내세울것없어서 숨어있던 보이지 않음들을 관조하는 시간을 그냥수용하고 조용히 바라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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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나무
시와 동행하는 사람입니다. 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담아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시라고 생각합니다. 시를 소개하고, 시에 담긴 살아가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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