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신해철 님의 음악도시 마지막 멘트
젊은 나이에 생을 달리한 고 신해철님과 붕어빵 따님, 그리도 아드님 이 내가 좋아하는 유퀴즈에 나왔을 때
새삼 그 강력한 유전자의 힘에
다시 한번 놀랐다.
"신해철 형님이 걸어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말하는 유재석 님.
특히 따님이 더 붕어빵
철학과를 중퇴한 그는 마왕이라는 별칭을 가진 천재적인 음악가, 음악 프로듀서, DJ, 한마디로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전주만 들어도 울림이 있는 '그대에게'부터
수많은 명곡이 남아있다.
그가 DJ 마지막 방송을 할 때 일기 쓰듯 남긴
말은 그의 노래처럼 울림으로 남았다.
행복에 대해 가족과의 대화, 오랜 친구와의 웃음, 시시콜콜한 일상의 이야기들....의 소중함을 말하고
그리 음악을 일상을 연애사를 시시콜콜
청취자와 나누는 시간들이 그것이었다고 말하며
성공에 대해 돈, 권력, 무엇의 대단한 내가 아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으로 그라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이야기 한 그의 DJ 마지막 인사
행복하려고 사는 삶에 대한 생각과
불안한 청춘들을 많이 위로했던 그의 음성이 많은 이들의 뇌리에 그의 음악과 함께 남아 있다.
아깝게 의료사고로 생을 달리해 더 안타까운
마음이어서
그의 영향으로 꿈꾸던 이가 많아서 오래 기억되는 이
잘 크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흐뭇하고
또 못보는 아이들의 그리움이 함께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행복은 자잘학고
일상적이고 안개꽃처럼 작은 갓들이다.
그런 것들을 자주 많이 찾아 느끼고
나누고 누리는 것
#손글씨
#삶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