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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 우리 옆에 스미는 행복을 뜨개질처럼 엮어 기록합니다. [작업제안] nanameestudio@naver.com
강대훈 기업, 지자체, 정부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략을 자문하는 마케팅 전문가
리나 23년차 방송작가이자 삼형제맘. 터울이 많은 삼형제를 낳은 덕분에 20년째 육아와 입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아리 활동하랴, 학교봉사하랴, 운동하랴 하루24시간이 모자란 오지라퍼
바람 없이 연 날리는 남자 Dd 실패자입니다. 가슴 두근거리던 전공으로 평생일하기에 실패후 관련없는 일만 하는중임. 원했던 삼남매 가정을 이루었지만 수많은 실수후 가정 회복을 위한 노력을 쓰고 있습니다
올리고당 하고 싶은게 많은 주니어 디자이너입니다. 필요없는 건 안하고 좋은건 반복하고 새로운 시도는 계속합니다.
에반스토니언 작가지망생, 영한번역자면서 육아빠. 미국에서 8년간 도닦아봤지만 박사수료.
빵가희 폭식증으로 살이 20kg 이상 불어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SNS에 하나하나 기록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먹는 것 자체에 큰 행복을 느껴 글로 표현하고 싶은 디저트 전문 작가.
Beige 베이지 별이 빛나는 밤에 그리고 라디오 오프닝 사연응모에 종종 뽑히며 조각 글쓰기와 소소한 생각의 끄적임의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 가고픈, 언제나 여행을 꿈꾸는 프리랜서
캐서린의 뜰 지금 머물러 있는 나와 앞으로 떠날 내가 마주하는 낯선 삶의 단편(斷片)을 기록합니다. 짠한 엄마의 두 아이와 5개국 한 달 살기 여행에세이도 기대해 주세요.
코네티컷 김교수 뉴욕시와 보스턴 중간에 있는 코네티컷주의 Western Connecticut State University의 경영대학의 회계학 교수. 사진과 여행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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