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2
명
닫기
팔로잉
22
명
글짓는앤
instagram.com / writinganne82 매일 글쓰기와 부지런한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팔로우
오지윤
먹고 살기 위해 카피를 쓰고 나로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팔로우
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팔로우
초롱
어릴 적 장래희망란에 '작가'라 쓰고, 작가의 꿈을 꾸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20년간 이공계 연구원으로서 삶을 끝내고 특수아동들과 제2의 인생을 꿈꾸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팔로우
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팔로우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팔로우
돈냥이
돈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어쩌면 스무살에 했어야 할 일들을 마흔에 하고 있으면서, 그래도 쉰에 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주 듣는 말은 "씩씩하다" 입니다
팔로우
얀더매지션
잊고 먹자. 먹어야 산다. 살면서 잊지 말자
팔로우
콩이 아빠
버럭쟁이 아빠와 느림보 딸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소개합니다. 우리 콩이는 자폐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느린 아이지만 매일 엄마 아빠와 울고 웃으며 조금씩 성장해 갑니다.
팔로우
o핀o
SonjOoNyoUnG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해야
마음이 건네는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팔로우
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팔로우
망망
바라다. 희망하다. 그리워하다. 바라보다.
팔로우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팔로우
초록Joon
하루라도 쓰지 않으면 허전하고 답답하다. 하얀 바탕에 검은 글자를 채우는 새벽을 좋아한다. 고요하지만 굳센 글의 힘을 믿는다. *제안 sukjoonhong9670@gmail.com
팔로우
이글라라
두 아이의 엄마이자 놀이 치료사. 심리 치료와 글쓰기를 양날개로 내면을 탐색하고자 한다. 치유하는 글쓰기, 상처입은 치유자를 꿈꾸고 소망한다.
팔로우
미아
유쾌한 농담을 좋아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쓰고 궁금한 미래는 상상해 봅니다.
팔로우
가람
가람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골방지기
읽고 싶은 책을 읽고, 담고 싶은 사진을 찍고, 듣고 싶은 음악을 듣고, 그리고 싶은 풍경을 그리고,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사람.
팔로우
현수진
1인용 테이블에 앉아 작은 이야기를 씁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