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해
새것에 담긴 두근거림도 좋지만, 옛것에 담긴 익숙한 축적이 더욱 좋다.
때문에 새해 덕에 가버린 2025가 아니라, 고스란히 남은 2025라 생각하는 쪽.
모쪼록 2026년 한 해도 고스란히 잘 남겨지는 한 해이길.
하루 사이 새해에 자리를 내어줬지만, 여전히 고맙다.
나의, 우리의 소중한 옛해.
잡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