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거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

by 닥터리즈

리즈의 부동산 인문학] 1권. 욕망의 집


​​모든 것이 변하고 사라질 때, 나를 지탱해 줄 '타라'는 무엇인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거릿 미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1939년 할리우드 대작으로,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사랑과 생존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의 진정한 주인공은 스칼렛 오하라도, 레트 버틀러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조지아주의 붉은 흙, '타라(Tara)'다.


스칼렛과 그녀의 아버지 - 땅이 가문의 뿌리임을 상징하는 장면


영화 요약

영화의 배경은 남북전쟁 발발 직전 남부 지역이다. 남부의 농장 타라를 소유한 집안의 장녀 스칼렛은 아름다운 외모와 활달한 성격으로 늘 많은 젊은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그녀는 점잖은 신사 애슐리를 사랑한다.

애슐리가 그녀의 친구인 멜라니와 결혼하자 스칼렛은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남북전쟁이 시작되고 애슐리가 전장으로 나가자 스칼렛은 사랑하지도 않는 남자와 결혼해 버리지만 남편은 전사한다.

스칼렛은 혼자 남게 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고향인 타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결국 스칼렛은 자신에게 오랫동안 구애해 왔던 레트와 재혼하지만 애슐리에 대한 미련 때문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지 못한다.

아이마저 사고로 사망하자 레트는 스칼렛을 떠나고 그제야 스칼렛은 자신이 레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홀로 타라에 남겨진 스칼렛은 언젠가는 레트를 되찾아 오리라 다짐한다. 전쟁 중에도 고향 타라를 지켜낸 것처럼.


I'll never be hungry again: 타라의 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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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동산 인문학자 닥터리즈입니다. 저는 공간을 이야기하고 다루는 사람입니다. 치료가 필요한 부동산은 고쳐주고 처방전을 써주는 닥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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