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Snowpiercer)>
리즈의 부동산 인문학] 1권. 욕망의 집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살포한 특수화학성분으로 꽁꽁 얼어붙은 지구.
빙하기를 맞이한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하고 겨우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에서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영화의 줄거리
달리는 열차에 강제적으로 추가 차량을 결합시키며 대량의 인구가 기차에 무임승차했고, 무임승차한 사람들은 기차 가장 끝 쪽에 몰아넣어진다.
기차가 달리기 시작한 17년째, 맨 뒤쪽의 꼬리칸의 젊은 지도자 커티스는 긴 세월 준비해 온 폭동을 일으킨다.
꼬리칸을 탈출한 이들은 중간칸에서 보안 설계자 남궁민수(송강호)를 찾아내고, 그에게 문을 열어줄 것을 요청한다.
커티스는 맨 앞쪽 칸 엔진실을 앞에 두고 옛날이야기를 한다.
꼬리칸에 가본 적 있어? 우리가 열차에 탔을 때 어땠는지 상상이나 가? 난장판이었어. 얼어 죽는 건 면했지만 안도할 시간조차 없었지. 윌포드의 군대가 와서 모든 걸 약탈해 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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