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보다 더 사랑해
매일 밤 잠들기 전에 매일 하는 의식으로
이마 코 양볼 턱에 하트를 그려주며
사랑해
많이 사랑해
엄~청사랑해
너무너무너무 사랑해
내 목숨보다 사랑해
라고
이야기해 주었는데
어제는 갑자기 우리 집 꼬맹쓰가
엄마! 목숨보다 사랑해!라고
뜬금없이 이야기해 줬다.
내가 해주던 말을 네가 했을 뿐인데
순간 울컥, 눈물이 날 뻔했다.
목숨이 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했겠지만
그 순간 왜 이렇게 세상 행복하던지ㅎㅎ
엄마는 지금처럼,
내 목숨보다 너네를 사랑하며 열심히 살 테니
너네는 너네 자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며 살면 참 좋겠다.
그러면 내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보람이 느껴질 것 같기도^^
오늘도
꼬맹쓰, 쪼꼬맹쓰의 사랑의 힘으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