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에게 그들의 성공 비결을 물어보면
의외로 많은 이들이 ‘어려운 길을 택했다’는 점을 언급하곤 한다.
남들이 쉽게 가지 않는 길, 혹은 대부분이 꺼리는 길을 일부러 선택했다는 것이다.
생각해 보면, 어려운 길이라는 건 단순히 힘들고 고된 길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익숙하지 않고, 불확실성이 크며, 남들이 선뜻 도전하지 않는 새로운 영역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런 길을 택하면, 적어도 경쟁이 치열한 공급과잉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
남들이 모두 몰려 있는 곳은 이미 경쟁이 극심하고, 그만큼 성공의 가능성도 희박해진다.
그로 인해 수요만 일정 부분 존재한다면 성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논리적 구조가 만들어진다.
즉, 남들이 가지 않는 길에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거기에 적절한 수요까지 있다면,
성공은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가 되는 셈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왜 굳이 힘들고 험한 길을 택했는지, 그 이유가 조금은 이해가 된다.
돌이켜보면 나는 지난 30여 년간 그저 무난하고 안전한 길을 선택하며 살아온 것 같다.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평범함 속에서 안정을 추구해 왔던 셈이다.
어쩌면, 쉬운 길만을 골라왔던 내 선택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정말 성공이 간절한 시점에 와 있다.
더 이상 평범함에 안주할 수 없고 지금이라도 뭔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그래서 결심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라도 어려운 길을 택해보려 한다.
조금은 두렵고 불확실한 길이지만, 그 길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힘들고 고된 시간을 보내더라도, 그 경험이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 물론 이 과정에서 가족이나 친지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신중하게 도전하고 싶다.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내 인생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해 볼 생각이다.
이제는 정말, 남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볼 때가 온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