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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며 세상을 보다
빛은 신비한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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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원
Jan 4. 2024
새해 들어 5일 간 교육을 받는 곳에서 바라 본 행주대교
빛은 신비한 예술가이다
빛은 신비한 예술가이다.
같은 사물 같은 풍경도 빛이 비치는 상황에 따라 느낌은 전혀 다르데 다가온다.
사람들은 늘 새로움을 추구하며 갈구하지만 해 아래 새것이 없다.
그러나 태양과 구름 하늘이 우리에게 선사하는 빛은 언제나 새것처럼 나의 마음에 다가온다.
사진이 예술이라기보다 그 풍경에 비치는 빛이 예술이다.
사진은 그 예술적인 풍경을 경이로운 마음으로 바라보는 자의 겸허한 마음속 기록이다.
어둠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곳에 빛이 비치면 풍경은 새로운 작품이 된다.
그 작품은 언제나 그곳에 있던 사물과 풍경이 아닌 빛이 만들어 낸 작품인 것이다.
오늘도 빛이 비추이는 곳을 바라본다.
그 빛이 내 마음에 어둠을 몰아내고 새로운 소망을 주기를 기대하며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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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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