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의 중요성
대부분 20년이나 30년 전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기 힘들다.
인생에 큰 변화를 가져온 충격적인 어떤 일이 아니라면 대부분 기억하기 어렵다.
그러나 우리의 기억을 도와주는 것이 영상이나 사진이다.
사진이나 영상은 우리에게 쉽게 잊힐 것들이 아련한 추억으로 기억나게 한다.
사진을 보다 보면 옛날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장소에 대한 추억들과 그 시간에 만난 사람들을 기억하게 한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누구가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폰에 사진이 훌쩍 수천장이 되기 쉽다.
문제는 분류를 제대로 해서 보관하지 않으면 잊혀진 기억이나 다름없다는 것이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 쉽게 보관하고 쉽게 볼 수 있지만 폰을 교체할 때를 대비해 사진을 잘 정리해 놓고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거의 20년 전 라오스에서의 사진도 가족, 풍경, 음식, 사역 등의 폴더로 분류해 항상 폰에 가지고 있어서 이따금 본다.
사진을 보면 20년 전 기억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나의 경우 30년이 지난 사진도 정리해서 폰을 교체할 때마다 옮겨서 저장해 이따금 보면서 추억을 꺼내본다.
보통은 년도 안에 월별로 나누어 보관을 하고, 그 중에 괜찮은 사진은 따로 모아서 보관을 한다.
이렇게 사진을 정리해 두면 어느 해 몇월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도 기억하기 쉽다.
사진은 찍는 것 이상으로 정리해서 보관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따금 사진 정리 하다가 가족이나 지인에게 카톡으로 사진을 보내 추억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
또한 정리해서 모아 놓은 사진은 각종 SNS에 활용하기도 한다.
잘 정리 한 사진은 소중한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