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P.S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실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바다와 하늘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 눈에는 맞닿아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살면서 내 눈에 보이는 대로 믿고 판단하며 살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본 것 뿐 아니라 우리의 보고 듣고 만지는 오감은 완전하지 않으며 착시와 착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한번쯤은 내가 본것도 잘못 본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살아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인생 2막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살면서 깨닫고 어려움을 극복한 마음들을 글을 통해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