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란
일 더하기 일은 쉬고 싶다.
일 안하기 일은 무기력해진다.
일 못하기 일은 무능력해진다.
일 미루기 일은 산더미다.
일 피하기 일은 실직이다.
일을 하다 보면 일이 힘들고 쉬고 싶은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하던 일을 못하게 되면 일을 할 수 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작년 4월에 갑자기 리더와의 갈등으로 실직을 하게 되었다가, 올해 5월에 급작스럽게 리더가 바뀌게 되면서 다시 일하던 곳에 돌아와 함께 하게 된 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전에는 두 사람이 일을 나누어하던 것을 지금은 혼자 하게 되어 일은 훨씬 많아졌지만 지금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체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일이란 단순히 생계 수단이 아니라 살아갈 이유와 힘이 되는 것을 나이가 들어 새 출발 하면서 새삼 다시 배우고 있습니다.
오늘도 할 일이 있어 무기력하지 않고 늦더위에도 기운을 더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