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에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으면서 나이, 성별, 이전에 하던 일이 다 달라도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 달려가던 사람들이 많이 의지가 되고, 자격증을 딴 이후도 서로 연락하고 만나고 했었습니다. 브런치와 함께하는 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건 같은 소망을 가지고 같은 길을 달리는 분들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사진을 열심히 찍을 때 따로 배우지는 않았지만 매달 사진 잡지를 보며 공부했습니다. 브런치는 서로의 글을 통해 위로를 받기도 하고, 서로의 글을 통해 배우는 장이 되기도 합니다.
요리를 하다가 칼이 무뎌지면 숫돌에 칼을 갈아 다시 날카롭게 만들어 요리를 합니다.
브런치가 멋진 글쟁이가 되기 원하는 작가님들의 서로를 날카롭게 하는 숫돌이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