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가 필요한 날

by 가령



마음껏 수다가 떨고 싶은 날이 있지요


누구든 잡히기만 해봐라

하루 종일 떠들어 줄테다


그런데 말입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떠들고 싶어도 떠들 사람이 없어요.


뭐든 좋아요

같이 떠드실 분 계신가요?


푸념,자랑,배고픔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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