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8. 주저 앉을 것인가? 앞으로 나아 갈 것인가?
내가 꿈꾸는 은퇴생활
by
고해라
Oct 11. 2023
<멀리 서는 모든 것이 아름답다>
<누가 내 치즈를
옮
겼을까?>
keyword
치즈
학원
미로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고해라
직업
프리랜서
앞으로 한걸음 천전히 걸어가는 중입니다
구독자
3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7. 인간은 무서운 걸 외롭다고 말한다
9. 유언장 말고 엔딩노트를 작성해 볼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