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챗gpt 과외선생님과 워들리와이즈 스스로 떼기
워들리와이즈라는 책은 단어를 세밀하게 공부하는 어휘집이다. 단순히 단어를 다 열해 놓은 단어집이나 단어장이 아니라 한 레벨당 15-20 챕터가 있고, 한 챕터당 10개의 단어가 있다. 이 10개의 단어를 A~E까지 간단한 문제 풀이와 유사어 확인, 단어를 활용한 문장 쓰기의 활동 등을 통해 단어에 대해 알차게(?) 익히는 과정이 교재의 구성이다. 이 과정안에서 영어에 능통한 선생님의 수정이 필요하고, 제대로 익히기 위한 점검도 중요하다. 영어에 능통한 선생님의 수정과 문제를 풀면서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질문 담당은 챗gpt에게, 제대로 익혔는지 점검하는 것은 부모 또는 그 외 점검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준다면, 비용 소요가 크지 않게 아이들이 영어 공부를 스스로 해볼 수 있다. 물론, 공부하는 중에 여러 부분 어려운 지점이 있겠지만, 수정해 가면서 챗gpt와 스스로 공부해 나가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A-E 활동별로 주요 질문에 대한 요약을 아래와 같이 해봤다. 아이들의 노트에 붙여 놓고, 질문에 익숙해지게 해 보기 위해서다. 처음 워들리와이즈를 접해본 아이들은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울 수 있다. 심지어 혼자 한다는 것 역시 큰 도전이기 때문에 공부와 질문을 반본적으로 학습하고, 매일 습관처럼 공부해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주부터 4-5개월간 아이 3명이 스스로 워들리와이즈를 해보는 것을 시작한다. 아이들이 하는 과정안에서 얻게 되는 것과 스스로 공부할 때 어려운 점들을 짚어가며, 잘 나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이 나의 임무다. 그 기간을 기록으로 남기며, 챗gpt를 활용한 자기 주도영어학습의 가능성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