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를 해보았다

카카오톡의 생성형 AI와 챗gpt에게 같은 질문을 해보았다

by 미세스유니

최근 카카오톡에서 생성형 AI를 발표했다. 발표한 날 바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해 보았다. 단톡방에 AI를 초대해서 함께 대화하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대화중 모르는 것에 대해 카나나를 소환해 답을 얻고, 단톡멤버와 대화를 이어 나갈 수 있는 구조였다. 카나나에게 내가 챗gpt에게 했던 질문을 똑같이 진행해 보았다. 전기차는 친환경일까?라는 질문이었다. 초반 AI의 반응은 거의 같았다.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 질까?'


뒤로 이어지는 대화에서 카나나와 챗gpt의 수준을 명확히 알 수 있었다. 아직 카나나는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카나나는 내가 답을 응, 아니오로만 답을 할 수 밖에 없는 문답을 이어 나갔다. 결국 내가 생각할 겨를도, 답도 없었다. 챗gpt의 Q5를 보면, 어떤 과정들 까지 고려해야 할까?로 내 생각이 진행할 수 있게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카나나의 경우, 생산, 이용, 폐기과정이라는 답을 미리 알려줬다. 두 생성형 AI의 답의 방향은 같지만, 그 답으로 스스로 찾아보게 하는 것과 알려주는 것의 차이가 있다. 같은 문답 형식의 대화이지만, 질문을 이어나가는 질이 다르다.


아직 초반인 카나나가 국내 생성형 AI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앞으로 꾸준히 카나나도 이용하면서, 성장하는 카나나를 보고 싶다.




카나나와의 대화



챗gpt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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