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5일)
내가 왜 그리도
나팔꽃을 좋아하는지
아직도 모르는 그대여!
영롱했던 그대 미소
오래오래 잊지 않으려
올해도 심었다네, 나팔꽃!
All photos ⓒKim Yang-Hoon
프리랜서 작가, 칼럼니스트, 늦깎이 화가, 야메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