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심-4·3문학회 문집 특별기획 「제주4·3과 나」中
속솜허라¹⁾
*양영심은 1952년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광화문에서 열린 4.3 70주년 추모제에 참가하여 4.3과 깊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서울에서 중등 교장으로 은퇴하였다.
4·3문학회는, 문학을 통해 제주4·3의 진실을 찾아가는 서울 지역 사람들의 모임이다. 이 모임은 2017년 4월 재경제주4·3희생자유족청년회 회원들이 주축이 된 『화산도』 읽기 모임으로 시작되었다. 2021년부터는 4·3관련 자료와 작품 전반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확장하고. 이름을 ‘4·3문학회’로 바꿨다. 월 1회 정기모임을 8년째 이어 가고 있다. 현재 회원은 30여 명이고 회장은 양경인, 좌장은 김정주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