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구엄리 이야기
고향바다
구엄리 이야기
by
김양훈
Oct 15. 2023
아래로
고향바다
구엄리 고향바다에
천년이라도 온전히
살아남을 건 무엇인고 하니
하나는 바람이며,
둘은 저녁노을이다.
그뿐이랴?
그렇다
!
나의 슬픈 대답은
바람과 저녁노을
그뿐이다.
혹여 더 있을지라면
그대가 아는 답을 내어주오.
( 2013년 6월 6일)
*사진-바람부는 구엄리 해안도로
©
김양훈
keyword
고향바다
고향
바람
29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김양훈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작가, 칼럼니스트, 늦깎이 화가, 야메 사진작가
구독자
266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구엄리 이야기 셋
구엄리 이야기 셋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