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일이 벌어졌다.

They’ve done it AGAIN

by 김양훈

ㅡ9BREAKING, they’ve done it AGAIN: masked federal agents just shot a man in broad daylight outside Glam Doll Donuts on Nicollet in Minneapolis, and right now the city is being told to “stay calm” while it looks like we’re living under occupation.

Video from the scene shows at least six masked agents surrounding a man on the ground. Then shots ring out. Multiple shots. Witnesses watched a person get pinned down and fired on in the street like this was a war zone, not a neighborhood.

The Minneapolis Star Tribune reported the man was taken to the hospital. Bring Me The News reported he was later seen unconscious while first responders performed chest compressions, with an agent yelling for scissors to cut open the victim’s shirt.

That’s not “an incident.” That’s a human body on the pavement while chaos spreads through a city that has already been forced to absorb too many of these scenes.

DHS is already trying to get ahead of the story, telling Fox News that the person was armed and that a firearm was recovered.

If they expect the public to trust anything they say, they can start by dropping the masks and releasing clear, complete information about what happened and why force escalated to gunfire. Because right now what the public is seeing is a familiar script: secrecy, intimidation, and violence, followed by a press-line justification that may or may not match what witnesses saw.

Governor Tim Walz isn’t mincing words. After this latest shooting, he said he spoke with the White House and demanded an end to federal operations in Minnesota: “Minnesota has had it. This is sickening. The President must end this operation. Pull the thousands of violent, untrained officers out of Minnesota. Now.”

People are responding the only way communities can when power refuses accountability: by showing up.

After the shots, demonstrators and law enforcement converged nearby, with crowds chanting “shame!” and “FUCK ICE!” The day before, thousands protested in freezing temperatures downtown Minneapolis, and about 100 clergy members were arrested at the state’s largest airport while demonstrating against immigration enforcement.

Minneapolis is not consenting to this. We are watching our streets turned into a live-fire display of federal power.

ICE and Border Patrol need to LEAVE this city. NOW. ㅡ from <The Other 98%>


원문 번역

속보, 또다시 일이 벌어졌다.

복면을 쓴 연방 요원들이 미니애폴리스 니콜렛가의 ‘글램 돌 도넛(Glam Doll Donuts)’ 앞에서 대낮에 한 남성을 총으로 쐈다. 그리고 지금 도시에는 “침착하라”는 말이 내려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모습은 점령 하의 삶에 가깝다.

현장 영상에는 최소 여섯 명의 복면 요원이 바닥에 쓰러진 남성을 둘러싸고 있는 장면이 담겨 있다. 그다음 총성이 울린다. 여러 발이다. 목격자들은 한 사람이 거리에서 제압당한 채 총을 맞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이곳은 전쟁터가 아니라 동네 한복판이었다.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은 해당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브링 미 더 뉴스는 이후 그가 의식을 잃은 상태에서 응급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한 요원이 피해자의 셔츠를 자르기 위해 가위를 가져오라고 외쳤다고 전했다.

이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미 이런 장면을 너무 많이 겪어야 했던 도시의 한복판에서, 인간의 몸이 아스팔트 위에 놓여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그 와중에 혼란은 도시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미 뉴스의 이슈를 선점하려는 듯 폭스뉴스에 해당 인물이 무장하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총기가 회수됐다고 밝혔다.

만약 그들이 대중의 신뢰를 기대한다면, 최소한 가면을 벗고 무엇이, 왜, 어떻게 벌어졌는지에 대한 명확하고 완전한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지금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너무도 익숙한 각본이다. 비밀주의, 위협, 폭력, 그리고 나중에 목격자들의 증언과 일치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공식 해명.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총격 이후 그는 백악관과 통화했고, 미네소타에서의 연방 작전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한계에 도달했습니다. 이건 역겹습니다. 대통령은 이 작전을 끝내야 합니다. 수천 명의 폭력적이고 훈련되지 않은 요원들을 미네소타에서 당장 철수시키십시오. 지금 당장.”

사람들은 권력이 책임을 거부할 때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으로 반응하고 있다. 거리로 나서는 것이다.

총격 이후 시위대와 법 집행기관이 인근에 집결했고, 군중은 “수치다!” “ICE 꺼져라!”를 외쳤다. 그 전날에는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수천 명이 미니애폴리스 도심에서 시위를 벌였고, 이민 단속에 항의하던 성직자 약 100명이 주 최대 공항에서 체포되기도 했다.

미니애폴리스는 이 상황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 거리들이 연방 권력의 실탄 시범장이 되는 모습을 보고 있다.

ICE와 국경순찰대는 이 도시를 당장 떠나라. 지금.

— from <The Other 98%>


이 글의 배경과 맥락

이 글은 미국 내 이민 단속 강화와 그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강한 반발이라는 맥락 속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① 연방 이민 단속과 ‘복면 요원’ 논란

ICE(이민세관단속국)와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 요원들은 최근 몇 년간 대도시에서 강제 단속, 체포 작전, 무장 대응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신분 표식이 불분명한 복면 요원, 지역 경찰과의 분리된 작전, 강경한 무력 사용이 반복적으로 문제 제기되어 왔습니다.

특히 진보 성향이 강하고 ‘이민자 보호 도시(sanctuary city)’ 성격을 가진 도시들에서 반발이 큽니다.

② 미니애폴리스의 특수한 역사

미니애폴리스는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 경찰 폭력과 국가 권력의 무력 사용에 대해 극도로 민감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연방 요원이 대낮에 총기를 사용했다는 보도는 단순 사건이 아니라, 집단적 트라우마를 다시 자극하는 상징적 사건으로 받아들여집니다.

③ 팀 월즈 주지사의 발언

팀 월즈 주지사는 민주당 소속으로, 연방 정부의 강경 이민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혀온 인물입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유감 표명이 아니라, 연방 권력이 주 정부의 의사와 상관없이 무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정치적 충돌을 드러냅니다.

즉 이 사안은 “치안 문제”이면서 동시에 연방 vs 주·도시 권한의 갈등입니다.

④ 시위와 시민 저항

글에서 언급된 시위, 성직자 체포, 공항 시위 등은 도덕적·종교적 차원의 저항까지 포함된 광범위한 반대 운동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점령당하고 있다”는 표현은, 연방 요원의 존재를 외부 군사력에 의한 통치로 인식하고 있음을 상징합니다.

⑤ 이 글의 성격

이 글은 보도 기사라기보다 강한 정치적 성명을 담은 운동권·대안 미디어의 논평입니다.

따라서 분노, 긴박감, 도덕적 규탄이 강조되며, 국가 권력을 비정상적 폭력 장치로 묘사하는 수사학이 사용됩니다.

정리하면

이 글은 한 건의 총격 사건을 계기로,

이민 단속 · 연방 권력의 무력화 · 지역 자치의 침해 · 시민 저항이라는 문제를 한꺼번에 제기하는 정치적 텍스트입니다.

미니애폴리스라는 도시가 가진 역사적 기억이 이 분노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ㅡ 번역 및 배경 설명 by ChatGPT

The Demonstration at Minnesota


BREAKING: The man brutally murdered by ICE in Minneapolis today FOR NO REASON has been identified as 37-year-old Minneapolis resident and American CITIZEN Alex Jeffrey Pretti.

Alex was a registered nurse with NO CRIMINAL RECORD. He was an athlete and avid outdoorsman. He was a brother and a son. He worked for the VA, where he cared for veterans' health. He had a legal permit to carry, and video clearly shows that he did NOT brandish his gun at ICE officers. He was an ICE observer who was legally filming the ICE agents’ actions when he was stopped, detained, DISARMED, and THEN shot several times by ICE agents.

Alex had a permit to carry.

He was legally exercising his 2nd Amendment right, and was legally filming the ICE agents.

He did NOT draw his weapon, which was holstered.

He was ONLY filming when they approached him, and was ONLY holding his camera.

ICE agents had taken his weapon from its holster BEFORE they shot him.

It was MURDER.

Let all that sink in.

Rest in power, Alex.

Please like and share to spread the word!

ㅡfrom <The Other 98%>


<The Other 98%>는 미국의 진보 성향 비영리 단체이자,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온라인 행동주의(Digital Activism) 단체입니다. 2010년에 설립되었으며, 단체명은 "경제적·정치적 권력을 독점한 상위 2%에 맞서는 나머지 98%의 시민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단체의 성격과 특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설립 목적과 철학

​반(反) 기득권: 월가(Wall Street)의 탐욕, 거대 기업의 로비력, 그리고 이들에 유착된 정치 권력을 비판합니다.

​경제적 정의: 부의 재분배, 최저임금 인상, 보편적 의료 서비스 등을 주장하며 "사람이 이윤보다 먼저(People over Profits)"라는 가치를 내세웁니다.

​사회적 정의: 인종 차별 반대(BLM), 환경 보호, 총기 규제, 이민자 인권 보호 등 광범위한 진보적 의제를 다룹니다.

​2. 주요 활동 방식: "디지털 풀뿌리 운동"

​이들은 전통적인 거리 시위도 조직하지만, 주력 무기는 소셜 미디어 콘텐츠입니다.

​바이럴 콘텐츠: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강렬한 이미지, 짧은 슬로건, 풍자적인 밈(Meme)으로 제작해 페이스북과 X(트위터) 등에서 수백만 건의 공유를 이끌어냅니다.

​여론 형성: 뉴스 매체가 다루지 않거나 권력 기관에 불리한 사건(앞서 보여주신 연방 요원 총격 사건 등)을 발 빠르게 전파하여 대중의 분노를 조직하고 행동(청원, 시위 참여 등)으로 연결합니다.

​스토리텔링: 단순히 수치를 제시하기보다, 피해자의 목소리나 현장의 생생한 목격담을 사용하여 감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탁월합니다.

​3. 정치적 위치 및 비판

​위치: 미국 민주당 내에서도 더 진보적이고 급진적인 파벌(예: 버니 샌더스,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지지층)과 궤를 같이합니다.

​비판: 메시지가 매우 직설적이고 감정적이기 때문에, 반대 진영으로부터는 "선동적이다"라거나 "사건의 단면만 부각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합니다. 앞서 질문하신 글에서도 연방 요원들을 '점령군'이나 '훈련되지 않은 폭력배'로 묘사하는 등 매우 강한 어조를 사용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요약하자면

​<The Other 98%>는 현대판 "온라인 격문 제작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권력의 부정부패나 공권력의 남용을 감시하는 워치독(Watchdog)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진보 진영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하는 강력한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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