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함의 재배치: 보비노는 떠나지만, 톰 호먼이 왔다.
Bovino became the face of Operation Metro Surge, the Trump administration’s militarized immigration enforcement that sent thousands of federal agents into Minnesota and left at least two U.S. citizens dead.
For months Bovino stood front and center, defending officers even as bystander video undercut official narratives.
He spun violence into spectacle, made every deployment feel like a PR opportunity, and dismissed critics as threats. Now, after relentless backlash, he’s being removed from his temporary “commander-at-large” role in Minneapolis and sent back to California, where he may retire — though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insists he’s still “part of the team.”
But don’t let the spin fool you: this isn’t accountability. It’s optics.
The person replacing Bovino is Tom Homan, Trump’s designated border czar — a man with his own scandalous résumé.
Federal agents reportedly recorded Homan accepting a $50,000 cash payment from undercover FBI agents posing as business contractors, promising to help them secure government contracts.
This was part of a federal bribery investigation in 2024.Then Trump won. The Justice Department under his administration shut the investigation down.
Tom Homan isn’t just a corruption risk — he’s long pushed tactics built on fear and escalation.
During Trump’s first term, he championed mass raids, family separation, and policies meant to make daily life unbearable so people would “self-deport.”
He’s argued openly that deterrence requires cruelty, brushing off civilian harm as collateral. Sending him into Minneapolis after federal agents killed U.S. citizens isn’t about de-escalation. It’s about putting someone in charge who believes intimidation works and accountability doesn’t matter.
This isn’t a reset. It’s a recalibration of cruelty.
Operation Metro Surge has seen thousands of arrests and multiple deaths, and it’s now a national flashpoint during an election year. Yet the federal response isn’t to slow down, investigate, or institute real oversight — it’s to rearrange the leadership deck chairs.
That’s the core of the problem: brutality gets redeployed, corruption gets sanitized, and communities still reeling from loss are left to pick up the pieces while power circles protect their own.
If we care about accountability, justice, and the rule of law, we should call this what it is — a reshuffle meant to paper over a crisis, not resolve it.
위 글은 현재 미국 내에서 매우 민감하고 논쟁적인 주제인 '메트로 서지 작전(Operation Metro Surge)'과 그 지휘부 교체에 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直譯]
잔혹함의 재배치: 보비노는 떠나지만,
부패한 '국경 짜르'가 그 자리를 대신하다
그레고리 보비노(Gregory Bovino)가 막 미니애폴리스에서 쫓겨났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국경 탄압 고삐를 새로 쥐게 된 인물은 그 못지않게 나쁜 인물입니다. 심지어 그는 5만 달러의 현금 뇌물을 받는 현장이 녹취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보비노는 트럼프 행정부의 군사화된 이민 집행 작전인 '메트로 서지 작전(Operation Metro Surge)'의 얼굴이 되었습니다. 이 작전은 수천 명의 연방 요원을 미네소타로 투입했고, 결과적으로 최소 두 명의 미국 시민이 사망했습니다. 보비노는 몇 달 동안 전면에 서서, 행인들이 찍은 영상이 공식 발표와 상충하는 상황에서도 요원들을 방어했습니다. 그는 폭력을 구경거리로 만들었고, 모든 배치를 홍보 기회로 삼았으며, 비판자들을 위협 세력으로 치부했습니다. 이제 거센 반발 끝에 그는 미니애폴리스의 임시 '총괄 지휘관'직에서 해임되어 캘리포니아로 돌아가 은퇴할 예정입니다. 비록 국토안보부는 그가 여전히 "팀의 일원"이라고 주장하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홍보용 언사에 속지 마십시오. 이것은 책임 추궁이 아니라 '보여주기'일 뿐입니다. 보비노를 대신하는 인물은 트럼프가 지명한 국경 짜르(Border Czar), 톰 호먼(Tom Homan)입니다. 그 역시 스캔들로 가득한 이력을 가진 인물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 요원들은 호먼이 정부 계약 체결을 도와주겠다고 약속하며 사업가로 위장한 FBI 언더커버 요원들로부터 현금 5만 달러를 받는 장면을 녹화했습니다. 이는 2024년 연방 뇌물 수사의 일환이었습니다. 그러다 트럼프가 승리했고, 그의 행정부 하의 법무부는 해당 수사를 종결시켰습니다.
톰 호먼은 단순한 부패 위험 요소가 아닙니다. 그는 오랫동안 공포와 에스컬레이션(단계적 확대)에 기반한 전술을 밀어붙여 온 인물입니다. 트럼프의 첫 임기 동안 그는 대규모 급습, 가족 분리, 그리고 사람들이 스스로 떠나게끔 일상을 견딜 수 없게 만드는 정책들을 옹호했습니다. 그는 억제력을 위해선 잔혹함이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민간인의 피해를 부수적 피해로 치부했습니다. 연방 요원들이 미국 시민을 살해한 직후의 미니애폴리스에 그를 투입하는 것은 긴장 완화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위협이 효과적이며 책임은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인물을 수장에 앉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재설정(Reset)이 아니라
잔혹함의 재조정(Recalibration)입니다.
'메트로 서지 작전'은 수천 명의 체포와 다수의 사망자를 낳았으며, 이제 대선 국면에서 국가적인 갈등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연방 정부의 대응은 속도를 늦추거나, 조사하거나, 진정한 감독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부의 '의자 배치'만 바꾸는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잔혹함은 재배치되고, 부패는 세탁되며, 상실의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는 권력층이 자기 식구를 챙기는 동안 그 파편을 수습하도록 방치됩니다. 우리가 책임, 정의, 그리고 법치주의를 소중히 여긴다면, 이것을 있는 그대로 불러야 합니다. 이것은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덮기 위한 인사 개편일 뿐입니다.
[배경 설명]
이 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재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치안 정책과 이민 정책의 결합 상황을 알아야 한다.
① 메트로 서지 작전 (Operation Metro Surge)
트럼프 행정부가 범죄 소탕과 불법 이민자 단속을 명분으로 미니애폴리스와 같은 대도시에 대규모 연방 요원(ICE, CBP 등)을 투입한 작전이다. 특히 미니애폴리스는 2020년 조지 플로이드 사건 이후 경찰 개혁 목소리가 높았던 곳이라, 연방 요원의 강경 진압은 지역 사회와 큰 마찰을 빚어왔다.
② 주요 인물: 그레고리 보비노 vs 톰 호먼
°그레고리 보비노: 현장에서 강경 진압을 진두지휘하며 언론 플레이에 능했던 인물이다. 작전 중 민간인 사망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요원들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해 비판을 받았다.
°톰 호먼: 트럼프의 측근 중의 측근으로, 과거 ICE(이민세관집행국) 국장 대행을 지냈다. 그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설계자로 불리며, 매우 공격적인 법 집행을 선호한다.
③ 뇌물 수사 중단 논란
윗글에서 언급된 5만 달러 뇌물 사건은 실제 보도와 본인 주장이 엇갈리긴 하지만, 핵심은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인물의 범죄 혐의 수사를 중단시켰다"는 권력 남용 의혹이다. 즉, 법무부의 독립성이 훼손되었다는 비판이다.
④ 글의 핵심 메시지
윗글의 작성자는 보비노가 물러난 것을 '승리'로 보지 않는다. 트럼프가 오히려 작전을 더 강력하게 밀어붙이려고 부패 혐의까지 있는 톰 호먼을 투입한 것은, 정부가 실수를 반성하는 것이 아니라 본다. 오히려 탄압의 강도를 높이겠다는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