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의 몫

요리에서 배운 절제의 미덕

by 작은콩






요리를 해보면 느낄 수 있지요. 1인분에 필요한 재료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욕심부려 지나치게 많이 넣은 재료는 전체적인 음식 맛의 조화를 해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1인분 조리에 필요한 것은 '절제의 미덕'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그칠 줄 아는 것이지요.


요즘 지향하고 있는 간단하고 소박하게 먹기는 '나한테 정말로 필요한 만큼이 얼마인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적어 보였지만 만들고 나니 딱 맞게 만들어진 1인분의 음식을 먹으면서, 삶에서 얼마만큼의 욕심을 갖는 것이 맞을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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