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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작은콩 Aug 29. 2024

서른의 외로움 (3)



밥 먹었어?




"밥 먹었어?"

안부를 챙겨주고 싶은데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기 뭐할 때면 묻는 말.

힘들 때일수록 든든히 먹어야 힘이 날 텐데 말이죠.

여러분도 힘들 때 마음에 새기는 좌우명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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