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30대의 건강한 절약일기(11)

by 작은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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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 vs. 그냥 사먹기?



여러분은 직접 요리해서 드시나요, 아니면 그냥 사서 드시나요? 전 주로 해 먹는 편인데요.

솔직히, 진짜 간단한 조리 위주로만 하는데도 힘들어요. 아니 그냥 야채 하나 씻고 손질하기도 얼마나 오래 걸리는데요.


하지만 평소 귀찮게 자신을 챙기다 보면, 그만큼 공들인 게 아까워서라도(!) 스스로 함부로 대하지 않게 되더군요. 남들에게도 해야할 말 하면서 날 지키게 되고요. 내가 나를 어떻게 키웠는데! 하고요. 하하.



물론 종종 근사한 외식을 하는 것도 행복하지만!

사실 저는 그보다 그냥 평범한 날, 가장 소박한 식사를 매일 챙기는 과정에서 자신을 더 아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물론, 요리 잘 해낸다는 자기 효능감은 덤이고요! ㅎㅎ



‘사람은 시간과 노력을 쏟은 대상을 사랑하게 된다.’


밥하기 싫을 때마다 늘 생각하는 문구랍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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