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즐기는 믹스커피 섭취법 꿀팁

믹스커피 끊기 힘들다면, 이 방법만 바꿔도 부담이 확 줄어듭니다

by 이달의건강


하루 1~2봉, 섭취 시간도 꼭 정하세요

믹스커피끊기힘들다면_0.jpg 믹스커피는 마시는 방식에 따라 건강 부담이 달라진다. [ⓒ이달의건강]

많은 사람들이 아침을 달콤한 믹스커피 한 잔으로 시작합니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는 마시는 양과 시간대가 중요합니다.

전문가들은 하루 믹스커피 섭취량을 1~2봉 이내로 권장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마시면 위 점막이 자극받고 혈당이 급격히 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이내에는 카페인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시간은 식사 후 약 1시간 정도가 지나 위 부담도 덜하고 혈당 변화도 완화되는 안정적인 시기입니다.


설탕과 프림 줄이기로 당·지방 부담 낮추기

믹스커피끊기힘들다면_1.jpg 믹스커피는 하루 섭취량과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 [ⓒ이달의건강]

일반 믹스커피 한 봉에는 꽤 많은 설탕과 프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체내 당분과 포화지방 섭취를 증가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 봉의 양을 반으로 줄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혹은 커피 가루는 두 잔에 나눠 쓰고 설탕과 프림은 한 잔 분량만 사용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당뇨나 고지혈증 환자는 블랙커피에 우유를 조금 넣는 대체법도 안전합니다.

매일 마시지 말고 가끔 한 잔 정도만 음용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뜨겁게 마시지 말고 적절한 온도 유지하기

믹스커피끊기힘들다면_2.jpg 지나치게 뜨거운 커피는 식도 자극을 키울 수 있다. [ⓒ이달의건강]

물을 끓이자마자 바로 믹스커피를 타면 음료 온도가 90도 이상 올라갑니다.


이렇게 뜨거운 커피를 자주 마시면 식도 점막이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물을 끓인 뒤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믹스커피를 타는 게 좋습니다.

이 방법은 입과 식도의 자극을 줄이고, 커피 맛을 더 안정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또한 너무 뜨거운 음료는 소화에도 부담을 줄 수 있으니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믹스커피는 기호식품, 수시로 마시지 말기

평소 책상 위에 믹스커피를 항상 두고 자주 마시는 습관은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하루 마실 시간과 횟수를 정해 놓고 ‘의식적인 한 잔’으로 즐기세요.

갈증이 날 때는 믹스커피 대신 물이나 무가당 차를 먼저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믹스커피는 어디까지나 기분 전환용 기호식품임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섭취 빈도와 양을 더 엄격히 관리해야 합니다.

임산부와 카페인 민감자도 카페인 섭취를 제한하며 오후 늦은 시간 섭취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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